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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중 퓨전국악동아리 해온비, 광양만권 화합 가족콘서트에서 대상 수상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19-05-28 10:35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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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은 총 10개 팀이 진출,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춤으로 각 팀의 개성과 하모니를 보여주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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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지난 25일 순천신대지구 도시농업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1회 광양만권 화합의 가족 콘서트에서 광양여자중학교(교장 장경수) 퓨전국악동아리 ‘해온비’가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여수MBC에서 주관한 행사는 광양만권(광양, 여수, 순천) 아마추어 팀들의 경연대회로 가족, 직장, 동호회 등 19개 팀이 지난 18일 예선에 참가했다.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총 10개 팀이 진출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춤으로 각 팀의 개성과 하모니를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본선에서 대상을 받은 광양여자중학교 퓨전국악동아리 ‘해온비’는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를 가야금, 해금, 등의 국악기와 바이올린, 피아노, 등의 서양악기구성으로 편곡해 아름다운 연주와 멋진 노래로 대상(상금 300만원)의 영예를 차지했다.

해온비는 국악을 좋아하는 1,2,3 학년 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악기로 또래 친구들에게 국악을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며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이다.
 
동아리장을 맡고 있는 3학년 윤로사 학생은 “작년 대회에서 인기상을 타서 그보다는 높은 상을 타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대상을 받게 되니 너무 행복하고 기뻤다. 함께 연습한 친구들과 선생님께 감사하다 ”고 말했다.

해온비를 지도한 김보배 교사는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이 바쁜 시간 쪼개어 열심히 연습했는데 생각보다 큰 상을 받게 돼 더 감동적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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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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