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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의원, 경주시 ‘차량용 첨단소재 기반구축사업’ 공모사업 선정

NSP통신, 권민수 기자, 2019-05-01 17:06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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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구어산업단지, 300억원 투입... 연구개발 장비구, 거점센터 산업기반 구축

NSP통신-김석기 국회의원. (김석기 국회의원 사무실)
김석기 국회의원. (김석기 국회의원 사무실)

(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김석기 국회의원은 1일 산업통산자원부의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경주시의 ‘차량용 첨단소재 기반구축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차량용 첨단소재 기반구축사업은 총 사업비 300억원의 규모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100억원, 지방비 200억원이 투자되어 센터건립, 장비구축, 기술사업화지원, 인력양성 등의 산업전반적인 분야에 지원될 계획이다.

경주시 자동차 산업은 경북지역의 50%이상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밀집되어 있지만 자동차 부품업체의 고도화와 기술지원을 담당할 연구기관이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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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사업 유치로 인해 경주시 자동차관련 2ㆍ3차 기업들의 산업 기술 향상, 연구 분야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석기 의원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국회에서 성윤모 산업통산부장관을 직접 만나 경주시가 전기자동차 산업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사업이 경상북도에서 1순위로 평가된 만큼 사업의 경쟁력과 필요성이 다른 지자체보다 월등히 앞선다고 주장하는 등 사업선정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전국적으로 많은 지자체들이 신청을 했고 경상북도 내에서도 사업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이 있었지만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공무원들과 협력을 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경주시에 위치한 자동차 관련 2,3차 벤더 업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을 비롯해 등 다양한 첨단소재 기술개발이 이루어진다면 관련 중소업체들도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NSP통신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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