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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서울 강남구청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소개 책자를 발간했다.
프로그램북은 강남구청과 체육프로그램 전문교육기관 위피크와 공동 개발했으며 스피드스텍스, 볼링, 타깃 활동, 육상 등 5개 신체활동으로 구성됐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책 발간을 계기로 장애인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할 것”이라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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