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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지하1층 행사장에서 인기 란제리 브랜드인 비너스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비너스 이월상품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너스 남녀 속옷을 기존 가격 대비 최대 60%할인 판매한다.
대표가격은 브래지어 2만원, 팬티 6천원, 거들 2만원, 슬립 4만5천원, 잠옷 4만원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13일부터 15일까지는 인기 구두를 최대 50%할인 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여름 슈즈 특집’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탠디 구두 8만9천원, 여성화 특가5만원, 금강 여성화 5만9천원, 남성화 8만9천원에 판매한다.
한편 13일부터 15일까지 6층 사은행사장에서는 롯데백화점 롯데카드로 30만원이상 구매 시 7%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마련 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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