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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거행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8-05-30 18:38 KRD7 R0
#대구과학대학교 치위생과 #대구과학대학교
NSP통신-대구과학대학교 치위생과 2학년 학생들이 30일 교내 영송홀에서 열린 제13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에서 촛불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대구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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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학교 치위생과 2학년 학생들이 30일 교내 영송홀에서 열린 ‘제13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에서 촛불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대구과학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치위생과는 30일 교내 영송홀에서 ‘제13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거행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박준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정은심 회장,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 최문철 회장, 치위생과 교수 및 재학생, 학부모 등 내외귀빈 400여명이 참석해, 예비치과위생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선서생들을 축하했다.

선서식에서 치위생과 2학년 118명은 임상실습에 앞서 박애와 봉사의 정신으로 전문 치과위생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촛불의식과 선서를 통해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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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과 김하연(2학년) 학생은 “오늘 선서식은 봉사하고, 헌신하며, 책임감 있는 치과위생사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다짐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업에 더 집중하며, 다가오는 실습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대구과학대 치위생과를 빛내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정은심 회장은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통해 학생들이 국민의 구강건강수준향상을 위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질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 치과의료현장에서 활동 시 투철한 직업소명의식을 지닌 치과위생사가 되어주길 부탁한다”라고 축사했다.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 최문철 회장은 “국민의 구강건강은 미래의 치과위생사인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있다”며, “구강보건 전문 의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학업에 정진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치과위생사가 되길 바라며, 하루하루 숙제하는 삶이 아닌 축제 같은 삶을 살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준 총장은 치사를 통해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치과위생사는 사회 공동체에 기여하는 박애정신이 우선”이라며, “오늘 선서식을 통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소명의식을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치위생과는 대구·경북 60여개의 치과병원과 산학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특성화사업 및 LINC+사업 참여로 특수교정치과 전문 인재반 및 현장실무중심 교육과정운영으로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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