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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은 국립신암선열공원 개원을 기념해 27일 오전 11시 신암선열공원 묘역에서 대구관광고등학교 학생 30여명과 함께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총 52기 묘역을 돌며 비석 닦기, 헌화하기, 태극기 꽂기 등 묘역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참가한 학생 중 박모 군(17세)은 “인근 학교에 다니지만 제대로 와보지 못했다”며 “비록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의 마음을 생각하고 그 분들에게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보람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신한 대구지방보훈청장은 "대구 독립운동의 상징인 신암선열공원이 국립묘지로 승격되어 기쁘고, 국립신암선열공원이 대구 시민의 자긍심에서 나아가 국민 모두의 자부심이 되도록 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립신암선열공원 개원식은 ‘선열들의 희생, 국가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음 달 1일 오후 2시에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리게 된다.
국립묘지 승격을 기념해 독립유공자를 추모하고 독립유공자 및 안장자 유가족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다채롭게 거행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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