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고석규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 슬로건으로 내건 ‘사람중심의 포용교육과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교육’을 실천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내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눈높이 현장체험에 나선다.
고 예비후보는 급식봉사에서부터 교통질서 캠페인, 야간 방범활동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전남형 교육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고 예비후보는 부인 이윤미 씨 등 2명의 지인들과 함께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여수 구봉초등학교 구내식당에서 급식봉사 체험을 갖는다.
이 날 부인 이씨 등은 유치원생을 포함한 재학생 280여 명의 급식을 담당하며, 고 예비후보 등은 식판을 닦고 식당주변 청소와 정리를 맡기로 했다.
급식봉사 외에 고 예비후보는 어린이들을 비롯해 지도교사, 영양사, 조리원 등을 면담하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해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그는 “최근 ‘전남도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되면서 유전자 변형식품 등을 제외하는 조항이 추가됐다”며 “교육감이 되면 학교급식 공급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에 만전을 기해 식중독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장애물을 모두 걷어내겠다”고 말했다.
고석규 예비후보는 또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심신 발달과 함께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관계기관과 협의해 ‘아침식사 거르지 않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체험프로그램은 여수MBC, KBC동부방송, CJ헬로 아라방송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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