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3대가 함께하는 건강 걷기대회가 내달 7일 경북 포항 내연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사회문화연구소가 주관한다.
‘진경산수 3대 어울림 한마당’은 조부모와 부모, 손자, 손녀가 함께 자연 속을 걸으며 가족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3대가 함께하는 보물찾기와 우리가족 행복한 날 설정샷 찍기, 부모님 업고 걷기, 복불복 거리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재미와 힐링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점심시간을 전후해 3대가 함께 만드는 김밥 만들기 경연대회와 단체 비빔밥 시연과 시식 행사도 개최된다.
퍼포먼스 팀 ‘스페셜 원’의 퓨전 무용을 비롯해 대금과 색소폰, 전자바이올린, 금관 5중주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통해 내연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접수와 번호표 배부를 시작으로 정오까지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이어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3대가 함께 만드는 김밥 만들기 경연대회와 단체 비빔밥 시식 행사가 열리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작은 음악회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진경산수 3대 어울림 한마당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내달 6일까지 전화(054-246-6650) 혹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걷기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복불복 게임과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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