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금융, 금감원·삼성전자와 기후위기 대응 중소기업 지원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21일 오후 2시 경기 광명시 목감천에 찾아온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목감천은 시흥시의 수원(水原)부터 약 11킬로미터 길이의 광명시 대표적 하천으로 통한다.
목감천변에는 약 11개소의 운동시설과 자전거 도로가 있으며 주변에는 가을에 볼 수 있는 코스모스와 다양한 꽃들 그리고 버들가지 등을 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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