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도서벽지의 소규모 학교인 울릉서중학교(교장 허홍범)는 맑고 고운 품성으로 큰 꿈을 키워가는 행복학교를 만들기 위해 'Do Dream 체철과학 캠프'를 평해여중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참가했다.
울릉서중학교는 전교생이 11명밖에 안 되는 소규모 학교이다 보니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공하는 진로프로그램을 이수하는데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울릉도 지역의 중학교와 함께 진로체험에 참가하고자 했지만 학교별 학사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울릉도 이외의 소규모 중학교와 공동으로 진로체험을 처음으로 시도했다.
이번 공동 진로체험학습으로 농어촌 학교의 문제인 소인수 학습 집단의 취약점을 극복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적정 인원의 학습자를 확보해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
학교간 공동 프로그램 운영은 또래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했을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해야 하는 협동 학습, 토론 학습, 모둠활동등을 할 수 있어서 학생들은 더불어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울릉서중학교 교장(허홍범)은 “소규모 학교에서 다루기 어렵거나 해결하기 힘든 주제는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해결해 배움이 즐겁고 신나는 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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