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모비릭스↑·썸에이지↓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제11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향토음식거리' 운영자 선정을 완료했다.
24일 장수군에 따르면 향토 음식거리는 총 11개 팀이 신청, 각 읍면별 1업체씩 총 7개의 업체가 선정됐으며, 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의 협조로 철저한 위생교육을 실시, 먹거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수군 관계자는"향토음식거리는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 우리고장의 유명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축제장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