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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건축공학과, 2016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08-02 16:54 KRD7 R0
#경일대 #건축공학과 #경일대학교
NSP통신-경일대학교 건축공학과 이동렬 교수(왼쪽 7번째)가 최우수대학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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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 건축공학과 이동렬 교수(왼쪽 7번째)가 최우수대학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일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건축공학과와 건설공학부가 2016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등급과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건축공학과와 건설공학부는 교육부 지원 대학특성화사업(CK-1)인 LIPE사업단(Life-cycle Infrastructure Performance Enhancement by ICT Convergence-HRD)에 참여하며 해당 성과를 거두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19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6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결과’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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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학평가는 기계·자동차·건축(시공)·토목·조선분야 총 5개 분야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경일대학교는 5개 분야 중 4개 분야에 대하여 처음 참여함에도 불구하고, 건축(시공)분야 최우수상, 토목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2015년 기업체 요구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계 관점에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성과’ 등 3개 영역의 10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 분야 관련 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교육과정 운영 평가와 기업체 부서장 대상의 직원 직무역량 평가는 전문기관을 통한 설문조사 결과도 활용됐다.

평가 반영비율은 교육과정 설계 30%, 교육과정 운영 50%, 교육과정 성과 20%이다. 30개 기업의 임직원과 대학교육 전문가 5명이 참여했고, 설문조사 평가에는 2천991개 기업이 협조했다.

전국 67개 대학, 166개 학과가 참여하였으며, 건축(시공)분야의 경우 경희대, 동아대 등 47개 대학, 토목분야의 경우 한양대, 건국대 등 40개 대학이 참여했다.

평가 결과, 경일대 건축(시공)분야는 3개 영역(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 운영 및 성과) 전반에 걸쳐 최우수 등급(A++)을 받았다.

토목분야의 경우 전 영역에서 우수 등급(A+)을 받았다. 산업계 관점에서 경일대 건축(시공)분야와 토목분야의 교육과정 우수성을 입증받은 것이다.

경일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건설공학부가 참여하고 있는 LIPE사업단은 대구·경북·강원권 유일의 건설부문 특성화 사업단이다.

첨단 ICT융합기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건설산업 변화와 지역 건설기업 수요분석을 기반으로 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지역 건설기업과 학생 수요, 사회적 요구를 바탕으로 건설분야의 특성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김두연 LIPE사업단장(경일대 건설공학부 교수)은 “본 수상은 특성화 사업의 운영을 통해 산업체 수요를 적극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한 노력의 성과이며, 앞으로도 건설산업에서 요구되고 있는 첨단 ICT기반의 건설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2007년 5월 경제.교육부총리, 경제5단체장, 대교협, 전국 국.공.사립 총장협의회장 등으로 구성된 '산.학.관 간담회'에서 산업계 관점의 대학평가 추진을 합의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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