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저동초등학교(교장 김명숙)는 지난 14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동아리인 ‘땀․참․꿈 동아리’ 학생 25명은 본교 텃밭에서 이른 봄부터 땀 흘려 키워온 하지감자를 수확했다.
학생들은 호미와 모종삽으로 땅을 파고 줄기를 당기면 주렁주렁 달려 올라오는 감자를 발견하고는 여기저기서 기쁨의 탄성을 질렀다.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을서로 닦아주면서 자신이 직접 캐낸 감자를 보고 노작 활동의 즐거움과 협동의 참의미를 느낀 시간이 됐다.
김명숙 교장선생님은“이번 행사에서 평소에 노동과 협동의 의미와 수확의 기쁨을 알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이 직접 흙과 작물들을 눈으로 보고 만져보면서 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됐다. 이것이 진정한 교육 아닐까” 라고 강조했다.
저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텃밭 가꾸기를 통해 학생활동 중심의 인성교육, 진로교육 및 진정한 기부문화를 통한 봉사와 섬김의 가치를 꾸준히 학생들에게 심어줄 방침으로 2학기에도 고추와 땅콩, 옥수수 등을 수확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