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장수군 나봄 리조트(총 감독 박영신)는 8일 저녁 7시 나봄리조트 콘서트홀에서 '그 곳에서 별을 세다'라는 예술명인들로 구성된 콘서트를 연다.
이 콘서트는 전주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모임으로 구성된 예술가들이 가장 아름다운 곳을 선정(전라북도 장수군 나봄리조트)해 열리는 콘서트로 자연과 예술이 흐르는 무대를 마련, 예술에 가치가 더 풍성히 펼쳐질 전망이다.
출현진으로는 기획자 양주현님의 진행으로 1부 프로그램에는 ▲바리톤 석상근님(별을 캐는 밤, 라르고) ▲소프라노 김민지님(술라리아, 립펜) ▲메조소프라노 이은선님(별, 세기디유)의 무대가 펼쳐진다.
2부 프로그램으로는 ▲판소리 명창 김민숙(뱃노래, 내고향좋을씨구)님과 레몬트리여성듀엣 통기타가수인 김연희님, 문명인님의 무대로 7080의 장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나봄리조트에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