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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원장 이교화)은 오는 6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팔공산수련원 부설 마음이자라는학교(대구시 동구 팔공산로 237길 147)에 위치한 ‘대구교육가족캠핑장’을 개방한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2014년부터 운영한 대구교육가족캠핑장의 급수시설, 야영 데크, 샤워장 등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을 보수 및 확충하여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에 개방하는 대구교육가족캠핑장 시설은 야영 데크(3m×6m) 22개와 카라반 1대로 오는 6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주말에만 개방(단, 마음이자라는학교 하계방학기간인 7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주중에도 개방)하며, 이용시간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이다.
대구시교육청 교직원은 물론 학생을 동반한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3대 가족과 다자녀가족은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다 많은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가족 당 1개 데크만 신청할 수 있으며, 야영텐트와 취사용 도구는 개인이 준비해야 된다. 신청방법은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 예약현황 등을 확인한 후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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