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산동부초등학교(교장 진병순)는 24일 3~6학년 16개 학반 39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기부자 20명과 함께 하는 ‘1일 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지역인사 등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문화 풍토를 조성하는 기회가 되었고 전문 직업인을 통하여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꿈을 키우고자 실시했다.
2016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경대학교 3D 프린트 전문가, 드론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헤어 디자이너, 모델, 아나운서, 환경활동가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시는 20명의 교육기부자와 함께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여 20개 반으로 편성해 운영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의 역할, 직업인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인성이나 자격 등을 직접 듣고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많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아나운서 체험교실에 참석한 박아무개 학생은 “TV에서 아나운서를 보면 멋져 보여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아나운서들은 발음도 정확하게 해야 하고 사회 정보도 많이 알아야 하는 등 많은 공부를 필요로 하는 것 같아 저도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산동부초등학교는 “C․E․O 키움 프로젝트를 통한 기업가정신 기르기”라는 주제로 기업가정신 교육 연구학교를 2년차 운영하고 있으며, 꿈, 끼, 도전 정신을 가진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학부모와 지역인사 모두가 나서 진행된 이 행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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