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감사의 달인 5월을 맞아 학생생활관 입주생을 대상으로 '어버이날·스승의날 감사편지 및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5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학업으로 바쁜 학생들을 대신하여 대학이 직접 나서 준비한 행사이다.
지난달 27일 편지지와 편지 봉투를 배부 받은 학생들이 편지를 작성해 제출했으며, 학교에서는 이를 수합해 해당 주소로 편지를 발송했다. 이후 카네이션을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일 학생생활관 목련관 앞에서 카네이션을 배부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규아(응급구조학과 2학년) 학생은 “연휴를 맞아 학교에서 나눠 준 카네이션과 함께 고향에 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편지와 카네이션을 받고 기뻐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니 마음은 벌써 고향집에 도착한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유병선 학생생활관장은 “중간고사, 학과 MT 등 바쁜 학교생활을 하면서 부모와 은사를 위해 편지와 카네이션을 준비하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긴 연휴동안, 학교에서 배부한 편지와 카네이션으로 고마운 분께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