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수성대, 진로체험 산학맞춤형으로 실시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04-19 18:21 KRD7 R0
#수성대 #진로체험 #산학맞춤형
NSP통신-㈜삼송BNC 박성욱 대표이사(가운데)와 세프들이 수성대 제과제빵커피과 학생들과 희망가꿈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삼송빵집의 대표 메뉴인 이른바 마약빵을 만드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수성대)
fullscreen
㈜삼송BNC 박성욱 대표이사(가운데)와 세프들이 수성대 제과제빵커피과 학생들과 ‘희망가꿈’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삼송빵집의 대표 메뉴인 이른바 마약빵을 만드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수성대)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중·고교생들의 진로체험이나 자유학기제 등 청소년들의 적성교육에도 산업체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수성대는 수성경찰서와 공동으로 진로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초청, ‘마약빵 만들기·바리스타 체험’ 등 ‘희망 가꿈 진로특강’ 행사를 19일 강산관 제과제빵커피과 실습실 등에서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른바 ‘마약빵’으로 유명한 ㈜삼송BNC 박성욱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빵 만들기 과정을 직접 시범 보였다. 학생들은 ‘마약빵’ 등 10여종의 빵 직접 만들어 본 뒤 캠퍼스투어도 실시했다.

G03-9894841702

수성대는 이와함께 올해 계획된 ‘냠냠 요리조리 프로그램’ 등 21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는 관련 학과와 산학협력을 하고 있는 산업체도 참여시켜 진로적성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입학홍보처 정재극처장은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에도 산학맞춤형으로 실시하는 것이 교육 효과를 훨씬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해 계획된 진로체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가능하면 산업체 인사들의 참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수성대는 지난해 모두 47회에 걸쳐 3,600여명의 학생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2015학년도는 42회(체험인원 1100여명), 2014학년도 39회(체험인원 1200여명) 실시하는 등 해마다 지역 중·고교생들을 위해 적극적인 교육기부를 해 오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