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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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공공도서관(관장 김후성)은 지난 18일 울릉 한마음회관 공연장에서 극단 ‘렛츠 플레이’를 초청해 샌드아트와 마술공연을 개최했다.
도서관 주간(4.12~18일) 행사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울릉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 350여명이 참여했다.
모래와 빛을 이용해 순간순간 신기한 장면을 연출하는 샌드아트와 마술공연이 진행되는 90분간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환호성과 탄성을 지르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공연은 경상북도교육청 대표평생학습관인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을 지원받아 개최한 것이다.
학생들을 인솔하고 함께 공연을 관람한 김명숙 교장(저동초)은 “너무 좋은 공연이었다. 상대적으로 문화 소외지역인 울릉도 어린이들에게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공연문화에 목말라하는 울릉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단비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울릉공공도서관 강성만 주무관은 “날씨가 좋지 않아 여객선 결항으로 어렵게 행사를 개최했지만 많은 학생들의 참여와 큰 호응으로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해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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