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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광주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육성사업’ 선정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7-04-03 15:45 KRD7 R0
#조선대

2년간 8억원 지원받아 CUSW 프로그램 통해 기술창업 및 실험실창업 지원

NSP통신-조선대 이노폴리스캠퍼스 기술창업 설명회. (조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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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이노폴리스캠퍼스 기술창업 설명회. (조선대)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하는 2017년 광주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조선대학교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단장 성백섭)은 2년 간 현물 투자 2억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을 지원받아 대학의 창의적 자산과 기술융합을 통해 기술창업 활성화에 나선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육성사업’은 특구 내 대학의 창업지원 혁신 인프라와 사업화 역량을 활용해 재학생, 졸업생, 대학원생 및 일반인 예비창업자에게 지속적인 창업활동 여건을 보장해주고, 대학 내·외부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지도를 통해 창업아이디어와 우수기술을 발굴해 창업기반 조성과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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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지난 2014년에 이노폴리스캠퍼스 육성사업에 선정돼 우수창업 아이템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조선대학교 이노폴리캠퍼스사업단은 그동안 축적한 조선대학교의 창업지원 역량과 연구개발특구의 연구생태계를 최대한 활용해 조선대학교 만의 특화된 CUSW(Chosun University Start-up World)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창업아이템 발굴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예비창업자 기술멘토(Technical Mentor) 지원, 대학 내·외부 창업전문기관과의 유기적 지원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참여기관인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시제품 제작 및 신뢰성 인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업가정신 관련 정규 교과목을 운영해 CUSW 프로그램의 창업 프로세스에 부합하도록 하고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대학원생 및 석·박사급 연구원, 교수들을 발굴해 기술창업 및 실험실 창업을 지원하는 등 기술경쟁력을 갖춘 기술벤처기업을 창업하도록 할 계획이다.

성백섭 조선대학교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장(자유전공학부)은 “검증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창업자는 기술이전, 연구소기업 설립, 정부 R&D사업 유치, 엔젤투자 지원 및 광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성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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