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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체험활동 벤치마킹 모습. (경기도청소년재단협의회)

(서울=NSP통신) 박생규 기자 = 경기도청소년재단협의회(회장 정홍자) 20여 명은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원장 조두원)를 방문해 해양 환경 체험활동에 대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경기도청소년재단협의회는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 ▲광명시인재육성재단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부천시청소년육성재단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홍자 회장은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해양특성화 체험시설 방문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생규 기자, skpq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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