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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 외국인유학생 입학식 가져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03-17 18:54 KRD7 R0
#영진전문대학 #외국인유학생 입학식 #영진전문대

2017학년도 1학기에 중국, 일본, 러시아 등 6개국서 77명 입학

NSP통신-영진전문대학이 17일 학내 국제세미나실에서 2017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입학식에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과 대학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하는 모습.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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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이 17일 학내 국제세미나실에서 2017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입학식에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과 대학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하는 모습.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글로별 영진, 세계 속의 전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17일 오후 대학 국제세미나실에서 2017학년도 1학기 외국인유학생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네팔,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77명이 참석했으며, 최재영 총장과 본부 보직교수, 지도교수가 이들을 축하했다.

또 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20여 명도 함께 참석해 후배들로 입학하는 외국인 신입생들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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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은 특강, 교수소개, 입학허가선언, 신입생 선서,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엔 이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4명이 중국 노래 ‘시환니(너를 좋아해)’를, 러시아 유학생 4명은 팝송 ‘I got your love’를 댄스와 노래를 불러 신입생들을 축하했다.

입학식에서 선서를 한 리다(중국인 유학생, 19,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씨는 “오늘 우리 유학생들을 반갑게 맞아줘서 기분이 좋다. 한국어능력과 전공과목을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할 땐 영진전문대학에서 추천하는 멋진 기업에 취직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러시아 유학생 율리아(21, 국제관광계열)씨는 “유학생을 대표해 무대에서 선서문을 읽는 기회를 갖게 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됐다. 한국에 온 지 짧은 시간이 지났는데 한국 친구들이 따뜻하게 맞아줘서 너무나 좋다. 졸업 후에 한국에서 직장을 가질 수 있는 꿈을 이루도록 대학 생활을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입학식과 함께 이 대학에는 2년 전문학사와 학사학위과정, 교환학생 등으로 총 40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게 됐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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