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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현대적 감각 가미한 전통 죽세공품 전시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7-03-08 12:02 KRD7
#담양군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2017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대나무 명인·디자인 전문가 콜라보 작품 등 50여 점 선봬

NSP통신-담양군 죽세공품이 선보이고 있는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담양군)
담양군 죽세공품이 선보이고 있는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이 전통 공예가 지닌 수공예적 가치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죽세공품 50여 점을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담양의 공예명인과 생활 디자인 전문가 등이 참여해 지난해 10월부터 올 해 2월까지 빚어낸 작품 30점을 공개, 현대적인 멋에 실용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이 운영 중인 공예품 전시관에서는 무형문화재와 명인들의 생활소품, 인테리어 용품 등 작품 20여 점 또한 전시되며 전시회에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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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대나무는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우리의 생활 이곳저곳에서 쓰일 소중한 자원”이라며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태어난 죽공예품이 지닌 무궁무진한 가치, 새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우리 집에 놀러 와'를 주제로 국내외 가구 및 홈 엔터테이닝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하는 행사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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