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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북대학교가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 농업생산성 역량강화 석사학위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대-코이카 석사학위과정은 개발도상국 공무원 대상으로 한국의 개발과정에서 축적한 농업생산 분야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실용학문 중심으로 인적 역량 강화를 지원해 개발도상국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과정이다.
경북대학교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코이카 석사학위 과정을 수행해왔으며, 현재까지 33개국 3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신규 사업 선정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 26억원을 코이카로부터 지원받아 개발도상국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경북대-코이카 석사학위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동현 경북대 국제개발연구원장은 “개발도상국은 농업분야 종사자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농업분야의 기술 및 재원 부족 등으로 농업생산성이 매우 낮다. 이번 학위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업 기술을 전수해 개발도상국의 농업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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