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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울릉인의 손으로 지킨다

NSP통신, 조성출 기자, 2016-12-20 22:03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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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해양과학기지 김윤배 박사 초대 특강

NSP통신- (울릉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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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청 제공)

(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초등학교(교장 김동섭)은 지난20일10시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해양과학기지 김윤배 박사의 특강을 실시했다.

옛날 울릉도 주민들이 오징어를 잡는 동영상 시청, 오징어와 강치 이야기, 바다를 품은 울릉도와 독도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는 꿈.끼 탐색주간의 행사의 일환으로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울릉인으로서 우리 땅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명확히 알고 독도 수호 및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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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박사는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 국토인 이유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울릉도의 과거와 오늘날의 모습, 울릉도와 독도 주변의 해양 생물에 대하여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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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울릉도 주민이 어려운 시기에도 일본의 왜곡된 역사와 맞서 우리 땅을 수호한 이야기, 일본이 우리 땅에서 강치 및 다양한 해양 자원을 수탈한 이야기, 울릉도․독도의 다양한 해양자원, 최근에는 중국 어선으로 인해 울릉도에 오징어가 잘 잡히지 않는 이야기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많은 내용을 알려줬다.

2학년 정민우 학생은 “울릉도․독도해양기지에서 하는 일을 알았고, 일본이 우리 땅 독도를 빼앗아 가려는 것이 참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해철 선생은 “현장의 교사들과 울릉도의 학생들이 우리 고장 울릉도와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바르게 알고, 바르게 가르치며 독도관련 문화 행사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에 대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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