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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광명·시흥특별관리지역 찾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광명시의회 제공)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지난 5일 광명시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내 점포의 전기·가스 시설을 살피고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관계자에게 강조했다.

또 오랜 규제와 국책사업 취소로 지역침체가 지속된 광명·시흥특별관리지역 찾아 향후 운영계획을 듣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 추가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광명시의회 관계자는"겨울철 대비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사고예방에 중점을 두고 발로뛰는 의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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