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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올해 진행한 농촌생활 평생학습 천연발효식초교육 수강생 23명 중 16명이 ‘발효식초체조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천연발효식초교육은 식초 발효학, 식초 재료학, 식초 총론, 곡물주 빚기, 과실주 빚기, 곡물식초 만들기, 과일식초 만들기, 알코올 도수 및 총산도 측정, 관능평가, 숙성관리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됐다.
군은 이번 교육이 식초는 물론 주류 등 다양한 식품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줘 주민들이 새로운 농외소득을 창출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구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발효식초제조사 자격증 취득이 6차 산업 활성화와 전통 발효식품의 새로운 창업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발효의 고장 순창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 식초 육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발효식초를 제조하여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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