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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21일 오전 8시 '제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광명경찰서를 방문했다.
광명서 본관에 경찰의 날 기념 플래카드가 걸려있었고 청사 내부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다.
김유진 광명경찰서 경무계 경장은"지난 9월 김영란법이 발효된 이후 첫 관내 행사여서 소박한 분위기로 오전 11시 4층 강당에서 행사를 진행할 것이다"며"행사에는 모든 경찰이 정복을 입고 경찰의 임무와 민중의 지팡이로써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조촐하게 경찰서를 찾아주시는 민원인들에게 경찰들이 하는 일들을 사진으로 소개하는 사진전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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