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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동네방네 찾아가는 복지상담 '주력'

NSP통신, 고달영 기자, 2016-10-14 16:17 KRD7 R0
#무주군 #찾는 복지상담

매주 금요일마다 원거리, 고령, 거동불편 주민찾는다!

(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복지 허브화 추진을 위해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동복지상담소는 원거리(21개 마을)에 거주하거나 65세 이상 고령, 거동이 불편해 주민자치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매주 금요일(무주읍 장날일 경우 날짜 변경)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동복지상담소에서는 각종 복지서비스 정보를 공유하며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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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읍에 따르면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복지대상자의 주거환경과 거동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으로, 주민들과 만나며 실질적인 복지욕구를 파악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시책을 발굴하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외촌 지역 주민들의 복지체감도와 민원 만족도(이동 및 처리시간, 교통비 등 절감)를 높이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며 “발로 뛰는 복지 행정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무주 실현도 앞당길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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