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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2회 추경예산(안) 5983억원 편성 제출

NSP통신, 김중연 기자, 2016-10-05 19:15 KRD7 R0
#남원 #추경예산 #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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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201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대비 3.5% 204억원이 증가한 총 5983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한 추경예산의 재원은 보통교부세 증액분 134억원을 활용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가 기정예산 5330억원보다 193억원(3.6%)이 증가한 5523억원,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449억원보다 11억원이 증가한 460억원(2.4%)으로 편성됐으며, 지역현안사업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개발사업 중 마무리사업에 중점투자 됐다.
 
분야별로 보면 문화·관광 14억원, 농림해양수산 73억원, 산업·중소기업 17억원, 수송·교통 49억원, 국토·지역개발 44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별로는 ▲노암산단(흑송-장국 간) 진입도로 확포장 8억원 ▲남원어린이 청소년 도서관 건립 10억원 ▲신정대로개설 10억원 ▲교룡대로개설 20억원 ▲투자기업지원 보조금 11억원 ▲재해위험저수지정비 15억원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 21억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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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정건전성 확보와 필수 현안사업에 추경예산을 중점 편성했다며, 추경예산안이 시의회에서 확정된 이후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 시급한 시가지 도로 및 지방도 보수 등 서민생활안정과 주민불편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0일까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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