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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농촌마을 하수도사업 일환으로 추진해온 고부면 소재지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사업이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시운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1년 6개월 간 공사를 추진해온 시는 다음달까지 시운전을 실시한 후 오는 11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하수처리시설은 1일 80톤 처리 규모로, 분류식 오수관 4.7㎞와 중계 펌프장 1개소, 212여 가구의 배수 설비가 설치됐다.
이 시설은 소재지 마을(고부, 남복, 남영, 장문)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해 공공 수역 수질오염 방지와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완공으로 생활하수 유입 하천과 방류 수역의 수질 보호는 물론 자연생태 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고, 고부면 관할 구역 내 건물 신축 시 정화조 설치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게 됐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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