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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노인경로당 조명시설 LED등 교체 추진

NSP통신, 김중연 기자, 2016-09-28 16:47 KRD7 R0
#순창 #경로당 #LED등 교체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관내 369개 모든 경로당의 조명시설을 LED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인 경로당 조명시설이 형광등, 백열등이 주를 이루고 있어 시력이 좋지 않은 노인들이 생활하기 불편하고 전력 소비도 많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군은 이번 사업에 총 2억700만원을 투자하며 최근 쌍치․복흥면을 시작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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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임을 감안해 사업도 최대한 빨리 추진, 금과․팔덕면은 9월까지, 순창․인계․풍산․구림면은 10월까지, 동계·적성·유등면은 11월 말까지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사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와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LED조명 교체사업 이외에도 올해 경로당 18개소에 냉난방기기를 보급하고 20개 경로당에 물리치료기를 보급했다.

또 5개 경로당에 도시가스 설비 지원과 7000만원을 투자해 50개 경로당에 대한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는 등 어르신들의 주 생활공간인 경로당을 최대한 편안하고 편리하게 바꾸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기존 관내 경로당의 저효율 조명시설로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 생활공간을 밝고 편안하게 바꾸는 것은 물론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전기요금도 절약해 경제적으로도 많은 이익이 되는 사업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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