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찬주)이 올 들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교육과 신체 발달 및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수영교육을 실시해 학생 및 학부모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수영교육은 해년마다 발생하는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수영 방법 체득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영교육은 곡성 관내 3개의 수영장을 이용해 각 학교별로 26~35시간의 교과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활동 등을 통해 실시되며, 생존수영을 4시간 이상을 포함하고 있다.
또 담임교사와 인솔교사 등이 수영장 내에서 학생 안전을 위해 현장 지도 한다.
교사들은 안전 위주의 수영교육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으로 신체의 균형적 발달을 도모함은 물론 생존 수영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남을 배려하는 바른 인성을 함양한 학생으로 자라나길 기대하고 있다.
박찬주 교육장은 “선진국에서는 수영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정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부분의 학교가 수영교육을 실시하고 싶어도 여건이 녹록치 않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우리 곡성은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어 수영의 대중화는 물론 엘리트 수영 선수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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