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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지방 첫 신복합점포 개점

NSP통신, 김빛나 기자, 2015-10-21 14:57 KRD7
#농협금융 #신복합점포 #부산국제금융센터 #NH농협금융PLUS+ BIFC센터
NSP통신-NH농협금융은 신복합점포 NH농협금융PLUS+ BIFC센터를 부산국제금융센터에 개설하고 1호 고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NH투자증권 동부지역본부 김대영 본부장, 한국남부발전 신성현 경영전략처장,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 하상경 부행장보
NH농협금융은 신복합점포 NH농협금융PLUS+ BIFC센터를 부산국제금융센터에 개설하고 1호 고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NH투자증권 동부지역본부 김대영 본부장, 한국남부발전 신성현 경영전략처장,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 하상경 부행장보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NH농협금융(회장 김용환)은 21일 부산국제금융센터(부산 남구 문현금융로)에 다섯 번째 신(新)복합점포인 ‘NH농협금융PLUS+ BIFC센터’를 개점했다.

이번에 개점한 NH농협금융PLUS+센터는 은행·보험·증권을 결합한 비수도권 최초의 신복합점포다. 해당점포에는 농협금융 계열사인 NH농협은행과 NH농협생명, NH투자증권이 입점해 있다.

농협금융은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지방 거점도시에 신복합점포를 확대 개설할 예정이며, NH농협금융PLUS+센터를 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표 영업채널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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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상반기에 개설한 농협금융 신복합점포는 개설이후 관리자산이 6조 2000억원 성장했으며, 금융자산 1억원이상, 고객수도 1700명 이상 증가하는 등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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