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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호남과 영남 대학생이 한 자리에 모여 책에 대한 문제를 푸는 독서 골든벨 대회가 열린다.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정일용)은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육성사업 인성함양 프로그램의 하나로 부산 동명대학교와 함께하는 ‘2015 독서 골든벨 대회’를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부산 동명대학교가 지난 해 ACE 사업에 선정돼 조선대 중앙도서관으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벤치마킹온 것이 계기가 돼 독서골든벨 대회에 동명대 학생이 참가하게 됐다.
독서 골든벨 대회에는 조선대 학생 120명과 동명대 학생 30명 등 150명이 출전해 ‘명화를 보는 눈’(다카시나 슈지)과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리처드 파인만) 등 지정도서 두 권에서 나온 문제를 푼다.
지정도서 관련 문제와 방청객 이벤트를 위한 상식, 도서관 관련 문제 등 50문제를 O/X 퀴즈와 객관식, 단답형 주관식으로 두루 출제한다.
1등에게는 상금 30만 원, 2등은 20만 원 등 총상금 120만 원을 지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문화마일리지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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