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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600명 규모 생활관 신축 기공식 개최

NSP통신, 김남수 기자, 2015-09-22 17:42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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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통해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을 추가로 신축한다.

전북대는 22일 생활관 신축 현장에서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주요 보직자들과 공사를 담당할 한화건설, 부광건설, 이수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대는 총 면적 1만832㎡ 부지에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생활관을 확보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162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17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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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총장은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우리 생활관은 수용인원 5천명 규모의 매머드급 생활관으로 거듭나게 되고 이곳에서는 레지덴셜칼리지 프로그램으로 365일 생동감이 넘칠 것”이라며 “우리 생활관이 무한 경쟁시대를 뚫고 당당하게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학교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1, 2차 BTL사업을 통해 현재 4408명을 수용하는 생활관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3차 BTL사업을 통해 모두 5000여명이 넘는 학생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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