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왕복)는 지난 3일 ‘내일을 여는 자세’를 주제로 현대중장비광주판매(주) 임승채 대표이사를 초청해 취업준비에 노력하고 있는 전남도립대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2015년 최우수 LINC육성사업에 선정돼 집중형 현장실습 등 활발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남도립대는 취업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 CEO, 각 분야 명장 등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뚜렷한 직업관과 맞춤형 취업 도전을 위한 다양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올 해 LINC사업의 6번째 산학전문가로 초빙된 현대중장비광주판매(주) 임승채 대표는 평사원으로 입사해 현재는 연간 500억원대 매출과 전국 최우수지사를 거느린 불굴의 CEO로, 본인의 사원시절 다양한 경험담을 학생들에게 전달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반향을 일으켰다.
김왕복 총장은 임승채 대표에게 2015년 졸업생 5명을 채용해 지역사회에서 우리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등 인재양성과 기업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립대가 추진하는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LINC 육성사업(단장 김대원, 자동차과)은 교육부가 주관해 추진하는 산학협력특화사업으로서 1단계 사업에 이어 연속으로 2단계 사업에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학생들의 취·창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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