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정기선 회장, 다보스포럼서 AI·에너지 전환 논의…팔란티어와 협력 확대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는 최근 대한전자공학회에서 주최한 2015년도 마이크로파 및 전파전파 합동 학술대회에서 박준식 대학원생(전자공학부 석사과정·지도교수 정용채)이 최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국내 유수 고나련 학회들이 공동 개최한 이 학회는 마이크로파 및 전파전파 관련 연구와 산업체 연구진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박씨는 ‘고효율 CMOS RF 에너지 하베스팅 정류기’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해 많은 연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연구는 무선 단말 전자기기의 배터리 효율 문제 해결과 친환경 에너지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RF 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 하베스팅 정류 회로를 CMOS(Complementary metal-oxide-semiconductor, 시모스) 반도체 기술로 구현했다.
그 결과 에너지 변환 효율을 기존 회로에 비해 3배 이상 상승시킬 수 있어 무선 단말기에서 이용되는 Wi-Fi, 블루투스 등 무선 신호를 재활용해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성 및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단말기의 배터리 부피를 줄일 수 있으며 나아가 통신 시스템의 전력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전북대는 전망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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