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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9일 오전 6시 44분쯤 창원시 진해구 소죽도 찜질방 앞 해상에서 40~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변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은 창원소방과 함께 변사체를 인양했다.
해경은 변사자가 40~50대 여성으로 추정되며 발견 당시 검정색 상·하의를 입고 있었으나 소지품은 없었다고 밝혔다.
해경은 현재 변사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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