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클리어런스(재고 정리) 세일’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겨울의류 상품전을 펼친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여성패션 클리어런스 위크’를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크레송 등 여성패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30~6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의류를 만나 볼 수 있다.
1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2월 1일까지 ‘영패션 아이템전’을 진행한다.
어디바이저리 등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T셔츠, 맨투맨, 레깅스, 바지를 2~4만 원 대에 판매한다.
5층에서는 오는 2월 5일까지 ‘H커넥트 1만 원 균일가전’이 열려 면바지·T셔츠를 각각 1만 원에 판매하며, 7층에서는 ‘올젠 50% 할인 품목전’을 진행한다.
8층 행사장에서는 주말 3일 간 ‘란제리 균일가전’이 열린다.
비비안웨어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여성팬티, 남성드로즈, 브래지어, 동내의, 잠옷과 특보상품 슬립을 2만 원에 선보인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