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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베트남 다낭 하이테크 파크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NSP통신, 양혜선 기자, 2017-07-27 15:49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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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한밭대 다낭하이테크파크 MOU 기념촬영 (한밭대)
▲한밭대 다낭하이테크파크 MOU 기념촬영 (한밭대)

(충남=NSP통신) 양혜선 기자 =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베트남 다낭으로 글로벌 산학협력 전초기지를 확대한다.

한밭대는 26일 대학본부에서 이재흥 한밭대 산학협력단장과 보 반 치(Vo Van Chi) 베트남 다낭 하이테크 파크 운영위원회 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낭 하이테크 파크(Danang Hi-Tech Park, 이하 DHTP)는 지난 2010년 10월 베트남 정부에서 기술의 실용화, 산업활동의 확산, 독창적인 연구 수행, 고급 인력의 양성 등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부지면적은 11.29㎢에 이르며 연구개발, 교육, 첨단기술 산업단지,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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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체결은 한밭대가 대학의 교육·연구와 지역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글로벌 컨넥터(Global Connector) 시스템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글로벌 컨넥터는 한밭대가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실습, 국제산학협력 심포지엄, 학생 및 교수의 교류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거점기지와 협업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한밭대와 DHTP는 창업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산학협력 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한밭대에서는 링크플러스사업(LINC+)을 통해 학생의 글로벌 교육과 지역기업의 글로벌 산학협력 추진에 필요한 협력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밭대는 지난 2008년부터 중국 내 쑤저우, 탕산 등에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기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인큐베이팅 등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다낭, 하노이(호아락), 호치민(사이공) 등 총 3군데의 하이테크 파크가 있으며 사이공에는 삼성전자, 인텔 등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입주해 있다.

NSP통신/NSP TV 양혜선 기자, yhsza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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