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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부산 한식당 무궁화, 화요·복분자주 곁들인 ‘주안상’ 선보여

NSP통신, 윤민영 기자, 2016-01-18 15:47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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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 제공)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롯데호텔부산 한식당 무궁화는 오는 3월 31일까지 안주 3종과 함께 고급 주류를 내는 ‘주안상’을 선보인다.

주안상 메뉴에 포함되는 안주는 한우 주꾸미, 묵은지 전골, 왕새우 통구이의 3종이다.

주류는 화요의 최고급 싱글 라이스 목통주‘화요 엑스프리미엄(X.Premium)’ 혹은 전북 고창의 명주 ‘선운산복분자주’두 가지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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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주안상, 선운산복분자주 주안상의 가격은 봉사료 및 세금을 포함해 각 20만원이다.

한편 롯데호텔부산 무궁화는 호텔 최고층인 43층에 위치해 탁 트인 부산시민공원 쪽 전망을 자랑하며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 메뉴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저녁 메뉴를 선보인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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