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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GS건설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처음 선보였던 자이(Xi)인 ‘운정 자이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운정 자이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는 1층, 2개 동, 전용면적 35~76㎡ 총 17실 규모로 이뤄진다.
한편 운정 자이 퍼스트시티는 총 920가구 규모로 군인공제회 시행으로 군인 공제 회원 등에게 우선 공급됐으며 오는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 운정자이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파주시 동패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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