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추진하는 각종 기업 지원 시책이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금·금융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출·판로 분야(경기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천세관) ▲R&D·창업 분야(경기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과, 경기테크노파크)를 포함한 총 15개 기관이 기업 지원 시책을 발표했다.
또한 지원 시책 발표와 병행해 기관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과 기관 간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은 “여러 기관의 지원 시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분야별 상담을 통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관내 중소·벤처기업이 올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설명회와 상담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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