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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NSP통신] 이상철 기자 =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오후 4시, 울산야권공동선거대책위 출범식을 열고 4.11총선 본격 선거운동 태세에 돌입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함께 참석,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울산에서의 총선압승을 결의할 예정이다.
한편 양당은 통합진보당에서 노옥희 울산시당 공동위원장과 조승수 국회의원이, 민주통합당에서 임동호, 고영호 울산시당 공동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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