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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10일 오후 4시 45분쯤 울산시 중구 다운동 척과천 야외물놀이장에서 4살 A 군이 물에 빠져 있는 것을 안전요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2m 깊이 물놀이장에서 A 군이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발견하고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했다는 안전요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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