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국내 벗어나니 해외서 또 만나네 ‘식품기업 진땀’…확신의 월클상 ‘삼양’
(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21일 각 부서별 안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37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교통, 보건복지, 재난, 학교, 산업, 안전문화 등 117개 안전사업에 대한 추진현황과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11 국내 13번째, 국제 393번째로 국제 안전도시 공인을 받아 지난 1월 30일 공인선포식을 개최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안전프로그램과 안전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창규 부시장은 “아산시의 최종 목표는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며 지속적으로 각 부서별로 안전사업 추진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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