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 드림스타트가 지난달부터 총 20가구에 찾아가는 해충 방역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방역서비스는 거주지 노후 또는 비위생적인 주거 환경 등으로 인해 쥐, 바퀴벌레, 개미, 진드기 등의 해충 출현이 빈번하거나 천식, 비염,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아동이 거주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해충방역서비스를 통해 각종 질병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밝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맹상렬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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