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세계를 빛낸 50개의 기업들…애물단지 물류창고 드디어 공사 재개
(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청양군 청남면(면장 최율락)은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 및 조기 정착 도모를 위한 결혼이주여성 자격증취득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
지원대상은 요리, 정보화, 미용, 지도사, 운전면허 등 취업 및 창업과 연계되는 자격증을 취득한 자로 지원 금액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이수한 교육비 1인당 80만원 이내이다.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국적취득자) 또는 외국인등록사실증명(국적 미 취득자), 자격증사본, 교육이수확인서, 교육비 납부영수증, 통장사본을 구비해 오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같은 자격증이나 전문교육으로 기 지원받은 자와 취업준비 과정이 아닌 교양·취미과정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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