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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6층 파코라반 매장에서 고객이 프리미엄 구스 이불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롯데백화점은 200년간 구스침구만을 생산해 온 오스트리아 전문 브랜드 ‘카우프만’과 올 초부터 단독협약해 ‘프리미엄 구스 속통세트’ 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전국 1000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프리미엄 구스 속통 세트는 구스이불솜 퀸사이즈와 베개솜 2개로 구성됐으며 부산지역에서는 광복점 ‘스위트 홈’과 센텀시티점 ‘파코라반’에서만 만나볼수 있다.

가격은 79만원이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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